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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로컬[기획] 위기의 시대, K-콘텐츠와 경제적 통찰에서 길을 찾다

[기획] 위기의 시대, K-콘텐츠와 경제적 통찰에서 길을 찾다

[취재/글= 이음매거진 정세연]"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길은 있다 불황을 이기는 문화와 금융의 융합, 그리고 주인의식오행자교수와 박철현감독 이...
정세연 편집국장2026.01.29읽기 5분조회수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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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위기의 시대, K-콘텐츠와 경제적 통찰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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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글= 이음매거진 정세연]"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길은 있다 불황을 이기는 문화와 금융의 융합, 그리고 주인의식오행자교수와 박철현감독 이승주대표 김태건대표최근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말이 절실하게 다가오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아픔을 견디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오늘 이음매거진에서는 영화, K-팝, 금융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 세 분 — 박철현 영화감독(영화 '김치'제작 3월 25일 개봉예정), 이승주 코비대표(K-POP 전문가), 김태건 플레이엠파이어 대표(금융전문가/캐릭터 사업대표) —이 봉당TV에서 나눈 대담을 통해, 이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갈 문화적, 경제적 해법을 모색해 봅니다.

보는 것을 넘어 '참여'하는 시대로: K-콘텐츠의 진화이제 문화는 단순한 감상이 아닌 참여와 소유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박철현 감독은 영화 <김치>를 통해 자극적인 소재 대신 가족의 사랑과 치매 노인 문제 등 우리 사회의 아픔을 보듬는 '슬로우 푸드' 같은 따뜻한 스토리텔링을 강조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콘텐츠가 팬덤이코노미와 결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승주 대표는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직접 키우고 투자하는 시대"라고 말합니다.

K-팝 플랫폼을 통해 팬들이 제작 과정에 참여하고, 내가 키운 스타라는 자부심(주인의식)을 갖게만드는 것이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핵심입니다.

김태건 대표 역시 단순한 인형 뽑기 사업을 넘어 마블, 디즈니 등과 연계한 캐릭터 IP(지식재산권) 산업으로 확장하며, 소비자가 콘텐츠를 소유하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K-콘텐츠는 이제 전 세계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거대한 경제 생태계가 되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정석 : '주인(主人)'이 되어라많은 이들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주식 시장에 뛰어들지만, 변동성에 지쳐 포기하곤 합니다.

김태건 대표는 주식의 본질을 '치킨집 동업'에 비유하며 쉽게 설명합니다.

돈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본을 태워 그 회사의 지분을 갖는 것, 즉 '동업자 정신'이 투자의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bull; 공부 없는 투자는 금물 : "나에게만 오는 고급 정보는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뜬 소문에 휩쓸리기보다, 산업의 흐름과 기업의 가치를 스스로 공부해야 합니다.

&bull; 미래 트렌드 읽기 : 당장의 등락보다는 미래산업트렌드를 읽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AI(인공지능), 로봇, 에너지 등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효하다고 조언합니다.

&bull; 장기적 안목과 여유 : 하루하루의 주가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최소 1~2년 이상기다릴 수 있는 '주인의식'이 필요합니다.

기술과 즐거움의 결합: 블록체인과 필(Feel)이코노미미래 경제의 또 다른 축은 기술과 즐거움입니다.

이승주 대표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NFT와블록체인 기술이 실제로는 '디지털 원본 증명'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연 티켓, 투명한 투자 증명 등 실생활에 깊숙이 들어올 것이라 전망합니다.

또한, 박철현 감독은 투자가 고통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즐겁게 참여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투자를 넘어 #필이코노미(기분 경제)가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나 콘텐츠에 투자하고 그 과정을 즐기는 것 자체가 하나의 행복이자 문화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연결'의 힘오늘 만난 세 명의 전문가는 각기 다른 분야에 있지만, '참여'와 '연결'이라는 공통된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팬과 스타가 연결되고, 투자자와 기업이 연결되며, 기술과 실생활이 연결될 때 새로운 가치가 창출됩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요행을 바라기보다, K-콘텐츠의 저력을 믿고 경제적 흐름을 공부하며, 내가 주인이 되는 투자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혼자 웃는 것보다 함께 웃을 때 33배의 효과가 있다"는 말처럼, 우리가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연결될 때 이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입니다.

Editor's Note : 이 글은 봉당TV의 <K-컨텐츠 경제날개를 만나다 > 와 < 어린 아이도 알아 듣도록 쉽게 설명하는 주식시장 > 영상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현명한 경제 생활과 문화 향유를 응원합니다.

어린 아이도 알아 듣도록 쉽게 설명하는 주식시장어린 아이도 알아 듣도록 쉽게 설명하는 주식시장.

정세연 편집국장 | press@eummed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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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연 편집국장
닥터리부트 두피관리센터(일산) 원장 · 두피전문가 27년 · 이음미디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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