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의 첫번째 편지 "당신의 꿈과 성공을 잇는 튼튼한 다리가 되겠습니다."
"문화창조는 신화창조다!"2026년, 당신의 꿈과 성공을 잇는 튼튼한 다리가 되겠습니다사랑하는 '월간 이음매거진' 독자 여러분, 그리고 이...
이음미디어가 엄선한 이번 주의 시선, 그 이상의 깊이
"문화창조는 신화창조다!"2026년, 당신의 꿈과 성공을 잇는 튼튼한 다리가 되겠습니다사랑하는 '월간 이음매거진' 독자 여러분, 그리고 이...

툇마루에서 손톱을 물들이던 봉선화, 머릿기름을 짜던 피마자. 우리 여인들의 전통 화장 식물을 그려 2025년 영국 왕립원예협회(RHS) 보태니컬 아트 쇼에서 은메달을 받은 작품들이 서울 57th갤러리에 걸린다. 김현숙·안미경·백희순·전윤경·황기숙 다섯 작가의 식물세밀화 5인전 「Nature Holic IV」, 9월 2일부터 7일까지 엿새간.

김상희·남가비·박미서·변규리·엄연우·이예진·정혜진, 서로 다른 재료와 조형 언어로 작업해온 일곱 작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57th 갤러리에서 열리는 그룹展 'Alloy: seed'는, 합금(Alloy)이 서로 다른 금속의 결합으로 새로운 물성을 만들어내듯 각자의 독립적인 작업이 하나의 전시 안에서 교차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자리다. 총 3부작으로 이어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이자, 앞으로의 변화를 품은 '씨앗(seed)'이기도 하다.

파리 에콜 데 보자르에서 드로잉 최고상을 받은 화가 정수모(Paul Jeong)가 인천 강화도 작업실에서 매일 같은 자리를 긁어내며 완성한 신작들을 서울로 가져온다. 34번째 초대전 'Old-Sound of memory'는 8월 18일부터 종로구 57th갤러리에서 열린다.

한현주 작가가 개인전 《solitude : 셀프 로그아웃의 시간》을 통해 고독을 외로움이 아닌 회복의 시간으로 다시 묻는다. 스마트폰 속에 남겨진 혼자만의 순간들을 화폭에 옮긴 이번 전시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송현동 57th갤러리에서 열린다.

옥탑방 세 사람의 이야기… 무대 떠났던 배우 전호준, 이 작품으로 돌아온다. 서울 꼭대기 낡은 집에 사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서울의 별」이 7월 31일부터 10월 18일까지 대학로 스타릿홀에서 공연된다. 정은표·동현배 등이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 전호준이 이 작품으로 무대에 복귀한다.

77세 이희자 화백이 48번째 개인전 희수전(喜壽展)을 관악구청 갤러리관악에서 열고 있다. 잉태·순산·다산을 주제로 한국적 팝아트로 생명의 소중함을 전한다. 6월 26일까지.

6월 17일부터 종로 57th 갤러리서… 빛에 반응하는 색채와 존재를 향한 사유, 두 작가의 시선이 교차하다

6월 17일부터 종로 57th 갤러리서… 9년간 포착한 꽃·동물·인물 20점, 비단과 한지에 펼친 전통 채색화
"600번의 월요일,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12년의 성실함이 만든 웃음 신화2026년 3월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행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