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잇다] 북쪽을 향한 그리움, 활 하나에 담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영, 4월 28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 개최[예술을잇다] 북쪽을 향한 그리움, 활 하나에 담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영, 4월 28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 개최
[공연정보] [클래식] [바이올린] [2026년 4월] "하나의 활마다 의미 있는 언어적 표현력"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가 북유럽의 서정과 동유럽의 열정을 한 무대에 올린다.
[이음매거진 에디터=정세연]■ 봄밤, 금호아트홀에 울려 퍼질 '향수'2026년 4월, 클래식 공연을 찾고 있다면 주목할 무대가 있다.
4월 28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영의 독주회 〈Nostalgia for the North〉가 열린다.
'북쪽을 향한 노스탤지어'라는 제목처럼, 이번 바이올린 공연은 시벨리우스·그리그·라벨·바르토크의 작품들을 통해 북유럽과 동유럽이 품은 서정, 야성, 향수를 한데 엮는다.
단순한 연주회가 아니라 하나의 정서적 여정이다.
■ 박진영은 누구인가 — 파리에서 서울까지Q.
박진영 바이올리니스트는 어떤 경력을 가진 연주자인가?박진영은 예원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을 거쳐 프랑스로 유학, 파리 시립음악원(CRR de Paris)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DP)에서 학사·석사를 마치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국내외를 아우르는 바이올리니스트다.
국내외 주요 클래식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생상스 국제 콩쿠르 1등베를리오즈 국제 콩쿠르 2등 + 테크닉 최고 연주자상음악평론가협회·음악저널·고양시협회 콩쿠르 등 국내 다수 콩쿠르 1등금호 영 아티스트 선정, 롯데 문화재단 신진 아티스트 선정독일 클로스터 쇤탈, 프랑스 보르도·콜마르 초청 연주회, 파리 시청 독주회,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부악장·수석 단원 등 국제 무대에서도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Q.
현재 박진영 바이올리니스트는 어떤 행보를 하고 있는가?이경선, 김복수, Boris Garitsky, Alexis Galperine에게 사사한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영은 현재 트리오 라피네, 앙상블 오브, 서울 비르투오지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중이며 후학 양성을 위해 현재 예원학교, 고양예술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숙명여대 강사, 수원대학교, 중부대학교 객원 교수로 출강 중이다.
장일범의 K-Classic World, 클래식 전문채널 ORFEO TV에 소개된 그녀는 앞으로 다양한 레파토리로 청중과의 음악적 소통을 계속해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 이번 프로그램, 어떤 곡들이 연주되나Q.
박진영 바이올린 독주회 〈Nostalgia for the North〉의 공연 프로그램은 무엇인가?2026년 4월 이 클래식 공연에서는 시벨리우스의 서정적 소품들과 바이올린 협주곡 2악장의 깊은 아다지오, 라벨의 집시풍 광시곡 '치간느', 바르토크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의 야성, 그리고 그리그 소나타의 낭만적 열정까지 — 한 무대에서 북유럽과 동유럽의 정서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구성이다.
피아노 반주는 강자연이 맡는다.
서울대·피바디 음대·길드홀 음악원(석사·박사)을 졸업하고, 영국 위그모어 홀·바비칸 센터에서 연주하며 국제 콩쿠르 공식 반주자로 활약해온 최정상급 피아니스트다.
■ 연주회 질문 (FAQ)Q.
박진영 바이올린 독주회 공연 일시와 장소는?2026년 4월 28일(화) 오후 7시 30분 / 금호아트홀 연세Q.
티켓 가격과 예매 방법은?전석 30,000원 (학생 50% 할인) / 인터파크 ticket.
interpark.
com 또는 전화 1544-1555Q.
주최와 후원은?주최: 음악교육신문 / 후원: 예원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파리국립고등음악원Q.
문의처는?음악교육신문 02-549-4133 / www.
musiced.
co.
kr■ 이음매거진 편집자 한마디4월의 봄밤, 북유럽의 차갑고 맑은 공기와 동유럽의 뜨거운 리듬이 금호아트홀 연세를 가득 채울 것이다.
박진영의 활이 그려내는 '그리움'은 단지 지리적 북쪽만을 향하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어딘가에 두고 온 무언가를 향한 이야기일지 모른다.
2026년 4월, 클래식 바이올린 공연을 찾는다면 이 무대가 그 답이 될 것이다.
클래식이 낯설다면 입문의 기회로, 학생이라면 1만 5천 원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올린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봄밤이다.
💿 박진영 바이올리스트 유트브 [클래식 라이브 TV] 바로가기#박진영 #바이올린독주회 #금호아트홀연세 #클래식공연 #NoStalgiaForTheNorth #시벨리우스 #그리그 #바르토크 #라벨 #2026클래식 #이음매거진.
'세상과 당신을 잇는, 더 넓은 미디어의 시작입니다.'
웃자대한민국협회, 청년 대상 무료 웃음특강… 고3부터 30대까지 10명 참여
이 기사 전체 보기 →피움앱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