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토요일듣는 신문
등록 서울 아56526
이음미디어 로고
이음미디어
세상과 당신을 잇는 인터넷신문
이음뷰'웃자대한민국' 제595회 나비축제. 오순옥 시낭송가 '아픔을 시(詩)로 승화시킨 치유의 춤사위'

'웃자대한민국' 제595회 나비축제. 오순옥 시낭송가 '아픔을 시(詩)로 승화시킨 치유의 춤사위'

상처 입은 조개가 진주를 품듯, 고통을 예술로 피워낸 감동의 현장 오순옥 시낭송가 '아픔을 시(詩)로 승화시킨 치유의 춤사위' 고등...
정세연 편집국장2026.01.27읽기 5분조회수 389
속도
'웃자대한민국' 제595회 나비축제. 오순옥 시낭송가 '아픔을 시(詩)로 승화시킨 치유의 춤사위'
이음뷰 / 이음미디어

상처 입은 조개가 진주를 품듯, 고통을 예술로 피워낸 감동의 현장 오순옥 시낭송가 '아픔을 시(詩)로 승화시킨 치유의 춤사위' 고등어 장수로 분장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오순옥 시낭송가곧 다가올 3월, 대망의 웃자대한민국 싱글벙글 나비축제 600회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 준비월요병이라는 단어가 무색해지는 곳이 있다.

매주 월요일, 지친 현대인들에게 웃음과 치유, 그리고 꿈을 심어주는 '웃자대한민국협회'의 싱글벙글 나비축제가 바로 그곳이다.

서로가 서로의 '꽃받침'이 되는 힐링의 시간이번 595회 싱글벙글나비축제는 '치유와 승화'라는 주제가 관통하는 시간이었다.

행사의 포문은 언제나처럼 긍정의 아이콘 오행자 교수의 진행과 성창운 총장의 힘찬 에너지로 열렸다.

성 총장은 "꽃받침이 있어야 꽃이 아름답듯, 우리도 서로에게 긍정과 확신의 언어로 꽃받침이 되어주어야 한다"며, "내가 먼저 베풀고(First Give), 인맥이라는 가장 큰 유산을 남기는 삶"에 대해 역설했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한 훈화가 아닌, 595회를 이어온 끈끈한 공동체의 철학이었다.

웃자대한민국 싱글벙글나비축제 595회 '힐링 마돈나' 박경순 교육부장의 역동적인 무대 분위기가 무르익자 '힐링 마돈나' 박경순 교육부장의 역동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내 몸에 건강이라는 10억, 20억의 자산이 있다"는 그녀의 외침과 함께 펼쳐진 웃음 치료와 건강 체조는 객석의 닫힌 마음을 활짝 여는 열쇠가 되었다.

노란 장갑을 끼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나를 사랑해, 너도 사랑해"를 외치는 순간, 낯선 이들은 어느새 '찐친'이 되었다.

제595회 싱글벙글 나비축제에 참석해 '사랑해'를 외치며 환호하는 참석자들고등어 장수가 된 시인, 아픔을 예술로 승화하다하지만 이날의 백미는 단연 오순옥 시낭송가의 무대였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세 번의 암 투병을 이겨내고, 그 고통의 시간을 시(詩)라는 생명으로 치환해낸 그녀의 고백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였다.

성창운총장 오행자교수가 오순옥 시낭송가에게 감사장을 전한다"시는 특별한 사람이 쓰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견뎌낸 마음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것입니다."오 시인은 단순히 시를 낭송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자작시 '어머니의 손맛'을 표현하기 위해 몸빼 바지를 입고 생선 장수로 분장해 무대에 올랐다.

어린 시절, 연기 자욱한 아궁이 앞에서 자식들을 위해 고등어를 구워주시던 어머니를 재현하는 그녀의 퍼포먼스는, 투병 중 어머니가 해주던 밥상을 그리워하는 딸의 절절한 사모곡(思母曲)이었다.

객석 곳곳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어지는 '겨울행' 낭송에서는 소나무를 형상화한 드레스와 눈 내리는 효과를 연출하며, 혹독한 겨울(고통)을 걷는 순례자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아픔을 숨기기보다 오히려 더 환한 웃음과 예술로 승화시킨 그녀의 모습에서 참석자들은 진정한 '나비'의 비상을 보았다.

10년의 뚝심, 600회를 향한 화려한 비상(飛翔)웃자대한민국협회의 나비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되는 '인생 학교'다.

이제 웃자대한민국협회는 역사적인 순간을 앞두고 있다.

오는 3월, 대망의 '제600회 나비축제'를 맞이하게 된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주도 쉬지 않고 달려온 이들의 뚝심이 600이라는 숫자 앞에 결실을 맺는 것이다.

협회 측은 "600회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웅장하며, 감동이 있는 멋진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통 속에서도 시를 피워낸 오순옥 시인처럼, 지난 595회 동안 수많은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웃음을 찾아준 웃자대한민국협회.

다가올 3월, 600번째 날갯짓이 대한민국 전역에 어떤 희망의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취재/글 = 이음매거진 정세연].

정세연 편집국장 | press@eummedia.kr
ⓒ 이음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음매거진은 인터넷신문 이음미디어로 통합되었습니다.
'세상과 당신을 잇는, 더 넓은 미디어의 시작입니다.'
댓글 0개
💬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 기사를 쓴 기자
정세연 편집국장
닥터리부트 두피관리센터(일산) 원장 · 두피전문가 27년 · 이음미디어 편집국장
📱 카드뉴스
광고
"고객의 마지막 희망이 되고픈 두피전문가"
닥터리부트 두피관리센터
정세연 원장 · 두피전문가 27년
일산 · 브레인트레이너 · SMP디자인전문가
예약 · 문의 →
광고 문의: press@eummedia.kr
📺 영상 갤러리
더보기 →

웃자대한민국협회, 청년 대상 무료 웃음특강… 고3부터 30대까지 10명 참여

이 기사 전체 보기 →
🌱 피움앱
이 기사의 메이커가 만든 앱을
피움앱에서 만나보세요.
앱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