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연결하면 희망이 됩니다 — 크리에이터 빅마우스TV 이미영사람을 연결하면 희망이 됩니다 — 크리에이터 빅마우스TV 이미영

봉숭아학당 문화혁신학교에서 시작된 도전, 13만이 함께 새벽을 여는 '빅마우스TV'로*
매일 새벽, 한 사람의 목소리로 하루를 여는 이들이 있다. 유튜브 채널 '빅마우스TV'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이미영 씨와 그의 13만 구독자들이다. 군가와 동요를 함께 부르고, 감사일기로 하루를 시작하며, 삶의 이야기로 서로를 위로하는 이 새벽 방송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하나의 따뜻한 공동체다.
◆ 봉숭아학당 문화혁신학교에서 시작된 전환
지금의 이미영을 만든 출발점은 2022년 10월이었다. 봉숭아학당 문화혁신학교 방송스피치 5기를 졸업하면서, 그는 인생의 새로운 문을 열었다.
그전까지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일이 늘 어렵게만 느껴졌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배운 것은 단순한 말하기 기술이 아니었다.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 함께 성장하는 삶, 나눔의 가치였다. 특히 "아낌없이 먼저 나눈다"는 성창운 총장의 철학은 그의 삶의 기준이 됐다.

◆ 꾸준함 하나로 연 13만의 새벽
졸업 후 그는 꾸준함 하나만 믿고 매일 새벽 라이브 방송을 이어갔다. 그렇게 쌓인 시간이 지금의 빅마우스TV를 만들었다.
"저는 구독자 수보다 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송을 더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이미영
숫자보다 사람을 먼저 보는 그의 태도는, 방송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으로 바꿔놓았다.
◆ 방송을 넘어 — 작가, 그리고 플랫폼으로
이미영의 도전은 방송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AI를 활용한 책쓰기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감사·가족·인생·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주제의 전자책을 집필해, 지금까지 41권을 기록했다. 그에게 책은 지식 전달을 넘어 사람의 삶을 바꾸는 또 하나의 통로다. 이와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나누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QR이지(QREG)' 플랫폼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작가와 강사, 크리에이터, 소상공인이 자신의 콘텐츠와 상품·강의·전자책·영상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만드는 일이다. 방송으로 사람을 모으고, 플랫폼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셈이다.
◆ "사람이 먼저" — 나눔에서 나온 도전
그의 모든 활동을 관통하는 철학은 하나다. 기술보다 사람이 먼저이고, 경쟁보다 함께 성장하는 것이 먼저라는 믿음이다. 봉숭아학당에서 배운 이 가치는, 그가 새로운 일에 뛰어들 때마다 두려움을 이기는 힘이 됐다.
그의 꿈은 단지 유명한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에게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사람, 50대와 60대에게도 새로운 도전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혼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할 때 가장 아름답게 빛납니다." — 이미영
평범한 하루에서 출발해 매일 새벽 수많은 이웃의 하루를 함께 여는 사람. 이미영의 도전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브랜드로 키워갈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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