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th갤러리 김동수 초대전 《내리사랑》… 포도알에 담은 어머니의 사랑57th갤러리 김동수 초대전 《내리사랑》… 포도알에 담은 어머니의 사랑
포도를 그리는 서양화가 김동수의 초대전 《내리사랑》이 서울 종로 57th갤러리에서 열린다. 9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이 자식에게 이어지는 이야기를 포도와 클로버로 담은 유화 작품들이 걸린다.포도를 그리는 서양화가 김동수의 초대전 《내리사랑》이 서울 종로 57th갤러리에서 열린다. 9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이 자식에게 이어지는 이야기를 포도와 클로버로 담은 유화 작품들이 걸린다.
정세연 편집국장
닥터리부트 두피관리센터(일산) 원장 · 두피전문가 27년 · 이음미디어 편집국장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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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동수의 초대전 《내리사랑》이 9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 종로 57th갤러리 지하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음매거진 / 이음미디어
포도를 그리는 화가의 초대전이 열린다.
서양화가 김동수의 초대전 《내리사랑》(The Remembrance of Mother)이 9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17 57th갤러리 지하전시실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9월 29일과 30일은 휴관한다.

김 작가는 포도를 매개로 작업해 왔다. 올망졸망 모여 있는 포도알에 가족을 향한 사랑을 담고, 여기에 클로버와 빛, 들꽃을 함께 그린다.
"어머니의 사랑은 지금도 제게 살아갈 힘이 되어주고 있으며, 자식은 제 삶에 행운처럼 찾아와 늘 행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이 나에게 머물지 않고 다시 자식에게 이어지듯, 제가 그림을 그리며 느끼는 행복도 작품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김동수 작가노트

전시 제목 '내리사랑'은 그 구조를 그대로 가리킨다. 받은 사랑이 한 사람에게 머물지 않고 다음 세대로 흘러가는 것이다.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사랑이 행운이 되고, 그 행운이 다시 행복이 되는 순간을 포도 그림 속에 담아본다"고 적었다.
출품작 가운데 「행복이 열리다」는 연둣빛 포도송이를, 「행복한 마음」은 붉게 익은 포도알을 클로버와 함께 담았다. 두 점 모두 캔버스에 유채로 그렸다.
김 작가는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개인전 6회와 부스 개인전 2회를 열었고, 서울아트쇼와 조형아트서울, 서울아트페어 등에 참여했다. 제8회 대한민국무궁화미술대전 대상을 받았고, 2018년 한국유미술대전 특선·입선, 2022년 아트코리아미술대전 특선에 올랐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미술꿈터 원장과 '화가의 작업실' 대표를 맡고 있다.

정세연 편집국장 | press@eummed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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